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0월 18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18일 화요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에서는 옥천에 위치한 쌈밥집을 멤버들이 방문하시면서 시청자들을 통해 식당에 대한 문의가 엄청나게 많다고 하는데요. 현재 포스팅에서는 오늘 멤버들이 방문한 쌈밥집 위치를 살펴보실 수 있으며 시청자들이 추천하는 맛집과 제철음식 맛집, 로컬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숨어있는 맛집도 살펴볼 수 있으니 보고있는 포스팅을 정독하여 꿀팁을 얻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경진&김청 눈물의 하차, 김청과 집주인 핑크빛 기류의 결말은?
이날은 정들었던 옥천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공개된다. 자매들은 그동안 인연을 맺은 동네 주민들을 초대해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6개월 동안의 옥천 살이를 마무리한다. 또, 이경진과 김청의 같이 살이 종료를 알리며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한편, 그동안 인연을 맺었던 집주인 이종면 씨가 이별을 아쉬워하며 깜짝 파티를 준비해 자매들을 감동시켰는데. 파티를 즐기던 박원숙은 핑크빛 기류로 관심을 모았던 김청과 집주인의 관계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질문을 던졌다. 큰언니 박원숙의 돌직구 물음에 집주인은 어떤 답을 했을지?
이호선, 기상천외한 부부 싸움의 세계 공개 ...세상에 이런 부부 싸움이?
노인 상담 전문가 이호선이 옥천을 찾았다. 이호선은 ”가장 많이 하는 노인 상담 주제는 노년층 부부 갈등 문제“라며 반려동물로 인한 부부 싸움 문제부터 별별 놀라운 부부 싸움 일화를 소개해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호선은 가장 어려운 상담 문제로 ‘성 상담’을 꼽으며 매일 요청한 80대 남편의 이야기 등 생각지 못한 상담 사례를 공개했다. 자매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 기상천외한 부부 성 상담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지?
박원숙의같이삽시다 쌈밥집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촬영지 | |||
방송날짜 | 촬영장소 | 상세정보 | 바로가기 |
10월 18일 | 옥천 | 쌈밥 식당 | 위치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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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같이 삽시다’ 촬영 중 죽었으면..." 동생들 놀라게 한 큰언니의 깜짝 발언?
박원숙이 과거에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했던 자아 성찰의 시기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당시, 삶의 어느 부분 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속상한 마음에 온종일 목 놓아 울었던 지난날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원숙은 “그다음에 사건 사고가 계속 터지고 그러는데도, 너무 힘든 일이 있어도 참아낼 수 있는 내공이 생긴 것 같다.”며 그날 이후,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이어 박원숙은 “‘같이삽시다’ 촬영하다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돌발 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원숙이 충격 발언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옥천 그리고 이경진, 김청과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는
10월 18일 화요일 밤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18 화요일] 옥천 쌈밥집 촬영장소
옥천 쌈밥집 : 식당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