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병천순대 충남 천안 뜨거운 순대 마음을 채우다
‘순대’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그 이름, 병천순대. 해도 뜨기 전인 오전 4시, 돼지 뼈를 끓이며 하루를 시작하는 곳이 있다. 바로 병천면의 오래된 순댓국집. 뜨거운 가마솥 앞을 지키며 살아온 세월이 벌써 30년. 아들까지 4대째 한결같이 그 맛을 유지하는 비법은 육수를 내고 남은 돼지 뼈에 붙은 살과 매일 삶아 신선한 내장들이다. 경상도, 전라도에서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은 병천면은 일찍부터 큰 장이 섰던 곳. 장날 좌판에서 팔기 시작한 순댓집이 본격적으로 증가한 것은 1970년대 이후...방송을 통해 소개된 병천순대 맛집의 위치는 아래쪽 바로가기를 참고부탁드립니다.
병천순대 식당의 이름은 충남집순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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