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식당 아차산 닭한마리 칼국수
오늘의 할매 식당은 바로 30여 년 동안 '닭한마리 칼국수' 집을 운영 중인 이영이 할머니(66세)의 식당이다. 1980년대 초 결혼해 자식을 낳고, 먹고 살기 위해 남편과 함께 연탄과 쌀장사를 했던 할머니. 이후 고민하던 끝에 어릴 적 어머니께서 즐겨 해주시던 닭요리 식당을 열게 되었단다. 남편이 어릴 적부터 살던 집을 개조해 장사를 이어가고 있는데, 작은방에는 아직도 살림살이가 남아 있다고. 2년 전부터는 할머니의 딸(이수정/ 41세)씨도 함께하는 아차산 할매식당 닭한마리 칼국수 맛집 위치는 아래쪽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차산 할매식당 닭한마리칼국숫집 바로가기
할매식당 아차산 닭한마리칼국숫집 바로가기
✅ 수정요청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촬영지 및 밀키트구매는 바로가기 참고
✅ 금전적인 거래없이 개인적으로 작성한 글
✅ 출처는 오늘N 홈페이지 참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