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레몬머틀 주문
‘빽빽한 볕’이라는 이름처럼 밀양은 찬란한 햇빛이 쏟아져 축복의 땅으로 불린다. 이런 천혜의 조건을 좇아 밀양에 정착해 특별한 작물을 키우는 이가 있다. 우리에겐 생소한 ‘레몬머틀’을 국내에 처음 들여와 키우는 올해 48세 김수진 씨. 홀로 미국 생활 하던 시절 레몬머틀을 키우면서 그 향에 위안을 받으면서 귀국할 때 들여오게 되었다. 금일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밀양 레몬버틀 주문은 아래쪽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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