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노부부의 54년 묵밥
들판 무르익은 창내리에서 54년간 묵밥집을 운영해 온 노부부가 있다. 작은 시골 마을에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보은 친정에서 배운 묵밥의 맛도 맛이지만, 모든 식재료를 직접 기른 농작물들로만 요리하고 있어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직접 재배한 벼부터 들깨, 고추, 배추, 더덕 등 봄에 땅을 고르는 것부터 가을 수확까지 묵밥 한 그릇엔 부부의 평생이 담겨 있는 묵밥집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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