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1박 2식 바다밥상 밥 잘 주는 민박집
<밥 잘 주는 민박집>을 찾아 떠난 곳은 거제도의 횟집 겸 민박집이다. 거제도에 많은 사람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1박 2식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곳의 주인장은 구대호 씨와 아내 양소영 씨, 구본혁, 구본준 두 아들이다. 아버지 대부터 3대째 어업을 이어오고 있다는 대호 씨는 아들과 함께 매일 배를 타고 나가 직접 운영 중인 가두리 양식장과 정치망에서 싱싱한 물고기와 해산물들을 잡아 올려 손님상에 올리고 있단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거제도 선장이 운영하는 1박2식 바다밥상 민박집의 위치 및 예약방법은 아래와 같다.
거제도 1박2식 민박집 이름은 구선장네1박2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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