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슈바인학센 하루 5팀 한정판 메뉴
발걸음도 가볍게 퇴근길 런웨이에 나선 지민 아나운서! 그런데 마치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처럼 등장하는 특별 게스트? 바로 아나운서국 대표 사랑꾼 김준상 아나운서인데. 두 선후배 아나운서가 특별히 만난 이유가 있단다. 예약 전쟁 필수! 하루에 딱 5팀만 먹을 수 있다는 특별한 메뉴를 먹기 위해서라고. 그 메뉴의 정체는 독일식 족발 요리인 슈바인 학센! 맥주, 자몽, 오렌지, 팔각정을 넣어 4시간 동안 푹 끓여낸 뒤 기름에 한 번 튀겨줘 겉바속촉이 남다르다는데. 이뿐만 아니라, 무려 30가지의 메뉴를 판매한다는 이곳.
식당의 이름은 일산 늘상웨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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