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40년 전통 메밀묵 쑤는 집 부산 위대한일터
부산 중구엔 정성 가득! 옛 방식 그대로 메밀묵을 쑤는 묵 집이 있다. 저절로 엄마 손맛을 떠올리게 만드는 맛이라는데, 묵을 쒀온 지도 벌써 약 40년이 되었단다. 주인장은 매일 새벽 6시부터 일터로 나와 호박죽, 팥죽, 녹두죽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하는데, 죽 삼총사가 완성되면 이제 묵을 만들 차례! 생메밀을 사용해, 메밀에 섞인 보리를 하나하나 골라낸 뒤, 팔팔 끓인 물로 씻고 불린 후, 세 번에 걸쳐 메밀을 직접 빻아준다. 금일 방송을 통해 소개된 40년 전통 메밀묵 쑤는 집의 이름은...
부산 부평시장의 시장분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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