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짜맞춤 가구 퇴촌 거목골 마을 목공방
마을에 재해가 생길 때마다 거북이가 나와 점쳐줬다는 오래된 전설을 품은 거먹골 마을에 귀촌 목수의 목공방이 있다. 15년간 패션계에서 일했던 이진호 씨는 2003년 퇴촌으로 귀촌. 전원생활을 시작하면서 배운 목공의 매력에 푹 빠진 후 목수로 전업했다. 패션계에서 오래 일했던 만큼 예민한 예술적 감각을 살려 시그니처 의자들을 만들고 다양한 가구들을 만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진호 씨의 가구가 특별한 건 고객 맞춤형 가구를 만들고 있다는 것.
목공방의 이름은 퇴촌목수 입니다
짜맞춤 가구 택배주문 바로가기
✅ 수정요청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촬영지 및 밀키트구매는 바로가기 참고
✅ 금전적인 거래없이 개인적으로 작성한 글
✅ 출처는 동네한바퀴 홈페이지 참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