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멕시칸 타코집 이민 1세대의 인생 음식
퇴촌면 한적한 거리에 한옥을 멕시코 소품들로 꾸민 이색 타코 전문점이 있다. 1976년 아버지를 따라 LA로 떠난 이민 1세대 문로스코 씨가 5년 전 차린 곳이다. 어릴 때부터 저렴한 음식이었던 타코를 자주 접하고 부모님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타코까지 손수 만들며 타코는 로스코 씨의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소울 푸드가 되었다. 타코 가게를 여는 게 마지막 꿈이었던 로스코 씨는 결국 10년 전 고향 한국으로 돌아와 꿈을 펼쳤다.
멕시칸타코집의 이름은 라타게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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