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34년 고등어 백반 정식 위대한일터
경북 포항의 한 시장엔 고등어 하나로 시장 골목을 평정한 백반집이 있다. 하루에 굽는 고등어만 평일 기준 400마리! 주말엔 500마리 넘게도 나간단다.
점심시간이면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뤄 긴 대기 줄이 만들어지는데, 시장까지 찾아주는 손님들이 오래 기다리면 힘드니까 하나둘 가게를 확장하기 시작한 게 벌써 4개가 되었단다. 정갈한 고등어 백반 정식이 7천5백 원이라는 것도 놀라운데, 바로바로 무쳐 나오는 신선한 나물 반찬이 무한 리필! 맛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단다. 매일 새벽 3시. 가장 먼저 출근해 수백 마리의 고등어 손질로 하루를 시작하는 주인장 이순애(63) 씨.
고등어백반집 이름은 대화식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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