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안산 100년 한옥 방앗간 카페 커피한잔할래요?
매일 아침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구수한 냄새로 가득한 오래된 한옥이 있다는데. 처마와 지붕, 외관부터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이곳은 무려 100년 된 한옥 카페란다.
안으로 들어가면 주방 옆에 매일 떡을 만들어내는 방앗간 공간까지 따로 마련돼 있다는데! 이곳에서 매일 아침 떡을 찌고 있다는 김운(42), 신보은(40) 씨 부부의 100년 한옥 방앗간 카페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카페는 안성에 위치한 소담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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