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7천원 보리밥집 홍성 위대한일터
충남 홍성엔 두 그릇을 먹어도, 세 그릇을 먹어도 오직 7천 원인 보리밥집이 있다. 밥값이 얼마가 됐든 손님들 든든히 실컷 먹여야 한다는 게 주인장 유길자(80세) 씨의 신념! 매일 아침 시장을 순회하며 사람들이 잘 나왔는지 확인도 할 겸 장을 본다는 주인장. 홍성 장에선 대모인 그녀를 모르는 사람이 없단다.
그렇게 장 봐온 재료들로 반찬을 하기 시작하는데, 주인장의 손길에 4~5가지의 반찬들이 뚝딱! 하고 완성된단다. 주인장의 손맛 가득한 반찬들과 보리밥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은 단 세 시간!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만 문을여는 보리밥집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식당은 홍성에 위치한 장터보리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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