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00마리 완판 화덕 생선구이
맛있는 한 끼를 위해 푸른 바다가 반겨주는 강릉으로 떠난 지민 아나운서! 하루에 생선 2,000마리 완판! 주차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소문난 맛집이 있다는데. 겉바속촉이 일품인 화덕에 구운 제철 생선이 그 인기의 비결이란다. 그날그날 새벽에 주문진에서 들어온 가자미, 임연수어, 삼치, 열기, 꽁치, 볼락 등 신선한 생선을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는 것은 기본! 피자집도 아니고 가게 정중앙에 떡 하니 자리 잡은 화덕이 시선 강탈하는데. 특별히 생선을 굽기 위해 1,000만 원을 들여 주문 제작까지 했단다. 500도 고온에서 딱 7분간 생선을 구워내면, 기름기는 쏙 빠진 쫀득한 생선구이가 탄생한다고. 또한 이 집만의 비법! 레몬, 로즈마리, 녹차, 소주를 우려낸 물을 생선에 뿌려내 비린 맛을 잡고, 사과나무를 활용해 훈연까지 해주면~ 먹기도 전에 향긋한 생선의 향에 먼저 반한다는 화덕 생선구이 완성! 여기에 모자 사장님이 함께 개발한 특별 메뉴! 오징어 먹물 솥밥도 빼놓을 수 없는데. 통통한 오징어 안에는 치즈와 날치알을 넣어 식감을 잡고, 솥 아래에는 버터를 깔아 고소하면서도 진한 풍미를 냈단다. 역시 생선은 두 손으로 잡고 뜯어야 제맛! 오늘 하루 아나운서로서의 체면은 버려두고 고소한 생선구이 맛에 흠뻑 빠진 지민 아나운서가 방문한 식당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식당은 강릉에 위치한 고선생화덕생선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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