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에컨 청소 월 1000만원'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바로 에어컨 청소로 월 매출 1,000만 원을 버는 30대 사장 송준영 (38세) 씨! 에어컨 청소 성수기를 맞아 누구보다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는데. 그가 30대에 에어컨 청소 사업에 뛰어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에어컨 청소업을 하기 전,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주인공은 토익 강사를 거쳐 영어학원 원장으로 10년간 지내왔다는데. 하지만 코로나19로 학원이 문을 닫고, 경제적으로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삼 남매의 아빠이자, 한 집안의 가장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택한 일은 바로 몸을 쓰는 현장직! 그중에서도 소득이 높은 에어컨 청소를 택하게 되었다. 누구보다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 덕분에 주인공을 거쳐 간 고객들의 만족도는 최고! 이젠 월 매출 1,000만 원을 올리는 사장님이 되었다. 아내 한나리 (39세) 씨는 집에서 예약과 고객상담일 하며 분업을 하고 있다는데. 언제나 웃는 얼굴로 고객의 에어컨을 깨끗이 변신 시켜주는 스마일 맨. 집으로 돌아가면 토끼처럼 귀여운 삼 남매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다정한 아빠로! 송준영, 한나리 부부의 에어컨청소 예약 및 견전문의는...
청주시에 위치한 우렁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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