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간식장인 '강릉 수제 어묵 크로켓'
오늘의 주인공은 윤경남(58세), 홍규은(61세) 부부. 11년 전 시장에서 어묵, 떡볶이 등을 팔았지만 손님들의 눈길을 끌기 쉽지 않았단다. 부부는 그때부터 손님들의 이목을 끌 간식 연구에 돌입했다. 시장엔 관광객들이 많은지라 들고 먹기 간편하면서도 일반 분식과는 다른 특별한 간식이 무엇일까 고민했다는데. 그렇게 해서 탄생하게 된 간식은 일명 ‘어묵 크로켓’. ‘수제어묵’과 ‘크로켓’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간식이다. 어묵 반죽을 동그랗게 뭉친 후 안에 팥, 고구마, 땡초 같은 소를 넣어준다. 그리고 바삭한 빵가루를 묻혀서 튀겨낸다. 일반 크로켓과 다른 점은 반죽에 밀가루 대신 어묵이 들어갔다는 것! 어묵 반죽에 소를 넣고 감싼 다음 빵가루에 묻혀서 튀겨주면 어묵 크로켓이 완성된다. 수제 어묵과 크로켓의 매력을 합친 덕분에 하루 2,000개 이상 팔릴 정도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데. 수제 어묵과 크로켓의 맛있는 변신! ‘어묵 크로켓’ 파는곳의 자세한 위치는...
강릉에 위치한 강릉수제어묵고로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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