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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먹자골목 '25년 소곱창'
슈트를 빼입고 퇴근길 런웨이에 나선 곳은 서울시 노원구! 대호 아나운서의 가슴 아픈 추억이 서린 곳이라는데. 육군 사관 학교 입학시험을 치렀었던 대호 아나운서~ 육사 생도가 될 뻔했지만, 지금은 아나운서가 되어서 노원구를 다시 찾았다! 그 이유는 바로 노원역 먹자골목의 골목대장, 25년 내공의 소 곱창 때문. 질기지 않고 깔끔, 담백한 맛으로 로컬 식객들 입맛을 사로잡은 데다가, 그야말로 술이 술술 들어가니 퇴근 후 한잔하는 손님들로 인산인해! 고소한~ 냄새뿐만 아니라 그 비주얼부터 남다르단다. 산더미 같은 팽이버섯을 들춰내면, 그제야 모습을 드러내는 푸짐한 양의 소 곱창! 기름이 적어 담백하면서도 곱창 특유의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 또한 일품인데. 이러한 맛의 비결은 재료를 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주인장. 25년 동안 소 곱창에 인생을 걸었다는 사장님답게 매일 아침 마장동 오픈런해야 재료를 공수하고 있는 <퇴근후N> 식당의 위치는 아래쪽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치 : 서울 노원구 동일로217가길 39
영업시간 : 15시30분~22시
소곱창 : 26.000원
특 양 : 28.000원
대창 : 26.000원
소막창 :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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