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오늘저녁 달콤한 멜론가족의 동상이몽 이 맛에 산다

방송출연 촬영지 리뷰 전문 포스팅

1. 식당 관광지 제품 주문방법은 바로가기 링크 참고.

2. 방송과 금전적인 거래 없이 개인적으로 작성한 글.

3. 수정해야 할 부분은 댓글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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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산다 - 달콤한 멜론가족의 동상이몽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경북 경주. 이곳에 첫 멜론 농사에 도전하는 가족이 있다. 연상연하 부부인 김강현 (40), 이세영 씨(41)는 부모님의 권유로 2020년 귀농하여 농사를 시작했다. 부모님께서 하시던 토마토 농장을 물려받아 열심히 일구어 가던 부부. 하지만 남편인 강현 씨는 점점 다른 생각이 들었다는데. 원래 토마토 수확이 끝나면 땅을 위해 옥수수나 벼를 수확해 왔단다. 하지만 옥수수와 벼는 수입이 좋지 않았고, 주변에서 멜론 농사를 짓는 사람들을 보고 멜론 농사를 결심했다는데. 땅에는 조금 무리가 가지만 수입 면에선 훨씬 낫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래서 작년 겨울 멜론을 심었고 지금은 아내와 어머니 문언란 씨(67)까지 함께 하고있는 멜론농장의 멜론 주문방법은 아래쪽 바로가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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