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과일로 오감 만족 체험에 나선 이들의 현장 속으로 함께한다. 전라북도 무주군의 한 과수원을 찾았다. 부부가 18년 동안 운영하며 작물을 늘려가고 있는 이곳은 홍로사과, 엘더베리, 서양자두 등 다양한 과일이 열린다. 그중에서도 추석 차례상에 올라가는 빨갛고 당도 높은 홍로사과가 수확철이라고! 1년 농사의 땀과 결실이 알알이 맺힌 올해 햇사과 첫 수확 현장을 함께한다. 영동포도축제는 매년 8월 말이 되면 포도의 주산지 중 하나인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이다. 3년 만에 부활한 이번 축제에서는 포도 따기, 포도 밟기 등 약 40가지 다양한 오감 만족 체험이 가능하다고. 그중 단연 인기는 참가비 10,000원을 내면 2kg까지 자기가 딴 포도를 가져갈 수 있는 포도 따기 체험과 하루 1톤의 포도가 쓰인다는 포도 밟기 체험이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다양한 과일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카페! 영동 토박이 모녀가 함께 지역 과일로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 내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영동 곶감을 넣어 만드는 곶감코코넛쿠기! 이밖에도 샤인머스캣케이크, 바나나허니브레드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는데? 달콤한 과일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현장을 찾아가 본다.
현장속으로 8월 31일 촬영장소를 소개합니다
생방송오늘저녁 8월 31일 촬영지
대표메뉴 및 가격표
프렌치토스트와 아이스크림 8,500원
핑크에이드 / 차 6,000원
불고기가지파니니 7,500원
크림라떼 6,000원
무농약 오미자차 5,000원
복숭아요거트푸딩 6,0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영업시간
10:00-19:00
현장속으로 곧감코코넛쿠키 등 디저트 카페는 아래와 같습니다
루나마켓
영동군 황간면 석천길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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