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촌집, 32살 시골에 내집은 장만한 이유는?
요즘, 복권 당첨만큼이나 어렵다는 내 집 장만! 그런데 그 어려운 걸, 3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해낸 주인공이 있다. 바로, 전남 고흥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 생애 첫 집을 마련한 김효진(32) 씨. 소박하고 아담한 촌집이지만, 그녀가 직접 벽을 허물고, 벽지도 뜯어내며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일산에서 무역회사에 다니던 주인장이 연고도 없는 전남 고흥에 내 집 마련하게 된 건 바로, 그녀의 부모님 덕분! 부모님께서 4년 전, 도시 생활을 접고 고흥으로 귀촌하면서 주인장도 부모님 따라 귀촌을 결심. 부모님 댁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집을 마련했다. 아직은 시골 생활에 적응 중이라는 가족들. 읍내에서 카페를 운영하면서 관광해설사, 문학관 해설사로도 활용하며 조금씩 시골살이에 적응하고 있다. 귀촌 새내기 가족의 아기자기한 촌집을 만나러 떠나보자!
촌집 전성시대 촬영지, 고흥 에어비앤비 예약방법은?
상호명 : 고흥의정원
예약 : airbnb.com/h/goheungsgarden
생방송 오늘저녁 관련 포스팅 추천드립니다
2022.05.20 - [분류 전체보기] - 생방송오늘저녁 [서울특별식] 연매출 24억 스테이크백반
2022.05.20 - [분류 전체보기] - 생방송 오늘저녁 [톡톡이브닝] 공예주간 정보
* 본 포스팅에서 수정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알려주세요
* 사람들이 많이 찾아 본 글 추천 포스팅을 통해 전국에 있는 맛집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생방송 오늘저녁 미리보기 참고
댓글